
아플 때 누군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결국 서비스로 시행되게 되었습니다. 병원에 있을 때는 누군가 크게 도와주지 않아도 회복에 전념할 수 있었지만 퇴원 후엔 장을 봐야 하고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것들로 오히려 회복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가족들이 있어도 각자 일과 학업 때문에 도움을 받고 싶어도 도움받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잖아요.
그래서 서울시에서 수술 및 중증 퇴원 환자들을 위해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.
서울시 퇴원 후 일상회복서비스란?
수술이나 중증질환, 골절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후 일상생활을 돌봐줄 보호자가 없는 서울시민에게 일상회복매니저가 가정에 방문하여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.
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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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체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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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면, 옷 갈아입기, 실내이동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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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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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도움, 청소 및 주변정돈, 세탁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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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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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보기, 관공서 방문 등 외출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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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.%의 높은 만족도
2022년 9월 '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'와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서울시 퇴원 후 일상회복서비스
2022년 4개월간 50명의 시민이 550일, 1,885시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퇴원 후 맞닥뜨리는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평가받았습니다.
이용대상
서울에 거소를 둔 수술, 중증질환 및 골절치료 후 퇴원하는 1인 생활시민
(단, 국가 및 지자체 유사서비스 이용자나 감기 등 일반질환 퇴원자는 제외)
이용요금
이용료: 시간당 5,000원
이용 시간: 평일 08시~20시(하루 최대 60,000원)
(주말은 예외적으로 협의 후 이용 가능)
이용 기간: 연간 15일, 최대 60시간 이내(연1회)
신청방법
콜센터(☎ 1533-1179) 문의
일반시민도 긴급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인 만큼, '서울시 퇴원 후 일상회복서비스'를 통해 회복중인 분들 이 일상회복서비스를 통해 모두 건강과 일상이 빨리 회복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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